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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차를 자기 차인 것처럼 마음대로 쓰는 친구
어느 날,
친구 집에 제 차를 끌고 놀러 갔다가
차 키를 친구 집에 놔두고 나온 적이 있었어요.

뜻하지 않게 차를 세워두고 장 보러 나왔는데
여친이 연락이 와서 가까운 곳에서 만나서
데이트를 하게 되었거든요.
데이트 장소가 저희 집과 가까워지자
친구 집까지 가서 차를 가져오기 귀찮아서
다음에 가지러 가기로 했습니다.

그런데 친구가 전화 와서는
내가 좀 타고 다녀도 되겠냐고 물어보네요.
어차피 저는 회사에 걸어서 출퇴근하고
요즘 어디 먼 곳까지 차 타고 다닐 일도
별로 없어서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.

친구는 신이 나서 제 차를 자기 차인 양
마음껏 타고 다녔던 것 같아요.
그런데 큰아버지가 이제 나이가 많이 드셨으니
차를 운전하고 다니는 건 그만해야겠다며
저에게 차를 주려고 하시더라고요.
그래서 제 차는 그만 친구에게 넘겨주고
저는 큰아버지의 차를
타고 다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.

그런데 오늘 갑자기 타지에 사는
친한 친구 할머니가 돌아가셨다고 해서
급히 친구 집으로 가
제 차를 타고 출발하려 했는데요.
그런데 제 차를 타고 다니던 친구가
원래 제 것이었던 차를 제가 타고 나가는데
굉장히 짜증을 내고 성질을 내는 겁니다.

저는 친구에게 순간 정이 다 떨어져 버려
당장 제 차를 팔아버리고
그 돈으로 큰아버지 고급 레스토랑에 모시고 가
식사 대접해 드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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